[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또 큰폭 하락하며 111달러대로 내려갔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5.40달러 내려간 배럴 당 111.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0.50달러 오른 배럴 당 114.6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5.40달러 내려간 배럴 당 111.3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0.50달러 오른 배럴 당 114.69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