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또 소폭 상승하며 112달러대에 머물렀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72달러 오른 배럴 당 112.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2.70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5.6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72달러 오른 배럴 당 112.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2.70달러 하락한 배럴 당 115.6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