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또 소폭 상승하며 111달러대에 머물렀다.
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61달러 오른 배럴 당 111.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일(현지시간) 노동절로 휴장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전자거래를 통해 10월 인도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지난주 종가보다 4.83달러나 내린 배럴당 110.6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4.31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7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61달러 오른 배럴 당 111.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일(현지시간) 노동절로 휴장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전자거래를 통해 10월 인도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지난주 종가보다 4.83달러나 내린 배럴당 110.6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4.31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7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