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큰폭 하락하며 100달러대까지 내려갔다.
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9.99달러 내린 배럴 당 101.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5.75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7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0.99달러 하락한 108.42 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9.99달러 내린 배럴 당 101.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대비 5.75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7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0.99달러 하락한 108.42 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