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하락세로 돌아선 하루만에 다시 소폭 상승하며 103달러대에 머물렀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62달러 오른 배럴 당 103.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0.36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35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0.99달러 내린 108.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62달러 오른 배럴 당 103.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0.36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35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0.99달러 내린 108.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