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이틀 연속 소폭 상승하며 104달러대에 머물렀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48달러 오른 배럴 당 104.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보다 1.46달러 하락한 배럴당 107.9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1.56달러 하락한 103.4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1.48달러 오른 배럴 당 104.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보다 1.46달러 하락한 배럴당 107.9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1.56달러 하락한 103.4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