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큰폭 하락하며 95달러대까지 내려갔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30달러 하락한 배럴 당 95.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71달러 하락한 100.87달러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1.16달러 떨어진 배럴당 97.81 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2.30달러 하락한 배럴 당 95.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71달러 하락한 100.87달러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1.16달러 떨어진 배럴당 97.81 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