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두바이유가 연일 하락하다 다시 소폭 상승하며 87달러대에 머물렀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61달러 오른 배럴 당 87.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5.75달러 상승한 97.16달러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0.27달러 오른 배럴당 87.0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이 전날보다 0.61달러 오른 배럴 당 87.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5.75달러 상승한 97.16달러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0.27달러 오른 배럴당 87.0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