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소폭하락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일보다 1.89달러 내린 배럴 당 95.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또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68달러 하락한 100.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3.58달러 오른 배럴당 110.53달러를 기록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는 전일보다 1.89달러 내린 배럴 당 95.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또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68달러 하락한 100.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3.58달러 오른 배럴당 110.53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