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째 큰폭으로 하락했다.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80.25달러로 전날보다 5.16달러 큰폭으로 떨어졌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6.05달러 내린 87.84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4.99달러 하락한 84.51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80.25달러로 전날보다 5.16달러 큰폭으로 떨어졌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6.05달러 내린 87.84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4.99달러 하락한 84.51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