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연일 하락, 72달러선 까지 떨어졌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와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도 각각 70달러대로 하락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72달러로 전날보다 4.54달러 떨어졌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8.86달러 크게 내린 77.73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7.19달러 하락한 74.52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72달러로 전날보다 4.54달러 떨어졌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8.86달러 크게 내린 77.73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7.19달러 하락한 74.52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