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13일 '동두천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인 "청소년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가 지난 12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는 이번 가을 정기 연주회는 광복 67주년과 건국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두천시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윈디소프트는 지난해부터 '동두천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후원을 해오고 있다.
'동두천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음악인재를 발굴하고, 지역문화 발전 활성화를 위해 교육적이고 참신한 공연활동을 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다.
이번 연주회는 섬세하고 화려한 현악 앙상블의 무대와 성악의 꽃이라 불리는 화려한 테너, 깊은 음색이 매력적인 베이스의 목소리를 비롯해 감미로운 오보에 독주, 교향시, 민족적 색채가 짙은 애국시 등 우리나라의 주옥 같은 가곡과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 선율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백칠현 윈디소프트의 대표이사는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동두천에서 많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연주회를 시작으로 청소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는 이번 가을 정기 연주회는 광복 67주년과 건국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두천시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윈디소프트는 지난해부터 '동두천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후원을 해오고 있다.
'동두천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음악인재를 발굴하고, 지역문화 발전 활성화를 위해 교육적이고 참신한 공연활동을 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다.
이번 연주회는 섬세하고 화려한 현악 앙상블의 무대와 성악의 꽃이라 불리는 화려한 테너, 깊은 음색이 매력적인 베이스의 목소리를 비롯해 감미로운 오보에 독주, 교향시, 민족적 색채가 짙은 애국시 등 우리나라의 주옥 같은 가곡과 광복의 기쁨을 표현한 선율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백칠현 윈디소프트의 대표이사는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동두천에서 많은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연주회를 시작으로 청소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