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8.59달러로 전날보다 5.16달러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4.09달러 내린 74.56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역시 5.93달러 하락한 69.07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1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8.59달러로 전날보다 5.16달러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4.09달러 내린 74.56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역시 5.93달러 하락한 69.07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