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60달러대에서 하락세를 지속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1.31달러로 전날보다 0.60달러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2달러 오른 71.87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역시 1.84달러 상승한 66.31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1.31달러로 전날보다 0.60달러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2달러 오른 71.87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역시 1.84달러 상승한 66.31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