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째 소폭 올랐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3.53달러로 전날보다 0.70달러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3달러 내린 71.23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역시 1.5달러 하락한 66.24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3.53달러로 전날보다 0.70달러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3달러 내린 71.23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역시 1.5달러 하락한 66.24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