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사흘만에 하락하며 50달러대로 떨어졌다.
2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2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81달러로 전날보다 3.72달러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5.64달러 내린 65.59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역시 2.06달러 하락한 64.18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2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2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81달러로 전날보다 3.72달러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5.64달러 내린 65.59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역시 2.06달러 하락한 64.18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