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연일 하락, 50달러대에서 머물고 있다.
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6.47달러로 전날보다 2.07달러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3.58달러 내린 63.22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역시 4.83달러 하락한 61.03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6.47달러로 전날보다 2.07달러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3.58달러 내린 63.22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 역시 4.83달러 하락한 61.03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