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하루만에 오름세도 돌아섰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36달러로 전날보다 4.15달러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5.21달러 내린 65.33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2.40달러 하락한 61.62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36달러로 전날보다 4.15달러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5.21달러 내린 65.33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2.40달러 하락한 61.62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