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5.78달러로 전날보다 1.97달러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1.39달러 오른 62.44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 역시 0.29달러 상승한 56.85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1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5.78달러로 전날보다 1.97달러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1.39달러 오른 62.44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 역시 0.29달러 상승한 56.85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