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27달러 내린 42.5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88달러 내린 43.63달러,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 역시 배럴당 3.21달러 하락한 42.71달러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27달러 내린 42.5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88달러 내린 43.63달러,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 역시 배럴당 3.21달러 하락한 42.71달러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