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 연속 연중최고치 달성, 유동성장을 맞이하라”
코스피 지수는 지난 3일까지 연중최고치를 갈아치우고 나흘 연속 상승하면서 1280선에 안착하였다.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과 맞물려 시세를 분출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물론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으며 다시 돌아온 외국인의 폭발적인 매수세 또한 인상적이다.
인기 주식전문가 대자연은 “아직 본격적인 활황장세는 아니지만 향후 시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가질 수 있는 초대형 유동성 랠리의 초기국면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 시장을 선도해갈 핵심 주도주 내지 급등종목을 발굴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다만 주가 급등에 흥분하여 추격매수나 막연한 불안감에 의한 망설임은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으므로 냉철한 시장판단과 엄정한 종목선정, 최적의 타이밍을 고려한 과감한 매수전략이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실제로 대자연은 작년말부터 강조하고 집중공략한 녹색성장 테마주가 2009년 1분기 가장 화려한 시장 주도주로 자리매김하며 큰 수익의 기회를 주었고, 바이오 성장주를 대표하는 [LG생명과학], [SK케미칼] 을 필두로 [셀트리온], [알앤엘바이오] 등과 LED 대표종목인 [서울반도체], [한솔LCD], 그리고 우주항공 테마주 [쎄트렉아이] 를 비롯하여 원자력 테마주 [일진에너지] 등의 시장의 중심에 있는 종목들을 발굴하기도 하였다.
대자연은 현주가 전혀 오르지 않은 바닥권 국면에서 에너지 폭발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4월의 초특급 승부주로 2종목을 엄선하여 공개한다고 밝혔다.
* 완전 바닥권 초저평가 2종목 공개
첫번째 종목은 향후 신성장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현재의 시가총액 대비 수십배 증폭시킬 초특급 재료가 부각되기 전이어서 정부의 신성장산업 육성정책에 의한 대대적인 지원과 함께 급성장이 예상됨에도 주가는 초절정 저평가 수준에서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다.
두번째 종목 역시 아직 과열권이 아닌 현주가 바닥권인 종목으로 앞으로 폭발적인 상승이 기대되는 4월 최고종목에 해당되는 것으로 간략히 종목내용만 언급해도 금방 실체가 드러날 종목이기 때문에 ARS방송 내용에서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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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에 의하면 ‘지금 방송 녹음된 2종목은 엄청난 재료와 성장성을 지닌 회사로서 주도세력의 매집이 완료되어 폭등 일보 직전이며 천금 같은 매수찬스이므로 부디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올해는 바로 이 2종목이 주식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 확실하고, 수년에 한번씩 밖에 볼 수 없는 진주와 같은 유일한 종목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회사라고 해도 이미 가파르게 급등해 버린 주가대에서 무리한 추격매수 또는 상투권에서 매수하면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가가 완전 바닥권 상태에서 공략해야 한다. 지금 방송 녹음된 2종목은 엄청난 재료를 품고 있으며 어쩌면 주식인생의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초 저평가 종목이라는 점이 추천종목으론 감히 최고종목이라 강조할 수 있다. 이 글을 보신 분은 본 ARS방송 내용을 절대 놓치지 마시고 꼭 청취하여 폭등 전에 매수 할 것을 강조한다.” 라고 말을 맺었다.
현주가 완전 바닥권 2종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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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급등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일반 개인이 급등주를 발굴하기도 어렵지만 매매타이밍을 잡아내는 것도 쉽지 않다. 급등주를 발굴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세력들의 매집과정을 확인하는 것이다. 매집과정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거래량 기법과 에너지 기법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
그 곳은 증권대학으로 등록만 하면 아무런 부담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교수진은 국내 최고 실전투자 실력자인 바다나라(김혜수)를 주축으로 운림거사(임형록), 은여우(박영호), 건전경제(장성식), 대자연(이광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증권대학은 060-800-1515를 이용하여 추천종목 확인한 후
(http://web2.fnup.com/cafe/main.asp?analID=badanara&cafeID=SURE&MemID=a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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