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닛산이 수퍼카의 전설인 GT-R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은 수퍼카 GT-R의 7월 국내 출시를 확정하고 GT-R 글로벌 사이트 한국어 서비스를 통해 판매가격 및 제원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7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들어가는 닛산 GT-R은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슈퍼카”를 컨셉으로 개발된 닛산의 테크놀로지 플래그십 수퍼카다.
GT-R은 짜릿한 스피드는 물론, 안정적인 고속 주행성과 민첩한 핸들링, 가격 대비 높은 가치, 독특한 스타일 등을 모두 갖춰 출시 이전부터 전세계 수퍼카 고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GT-R은 닛산의 최고 엔지니어링 기술이 집약된 ‘올 뉴 프리미엄 미드십 플랫폼(PM-Platform)' 위에, 장인의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진 새로운 3.8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엔진명: VR38DETT)을 장착해 485hp의 최대출력과 60kg.m 최대토크(한국공인)의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한국닛산㈜의 그렉 필립스 대표는 “닛산의 자존심 GT-R을 판매하고 서비스한다는 것은 한국닛산과 닛산 공식 딜러들이 그만큼 판매,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수준의 요건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전설의 수퍼카 GT-R을 통해 한국시장에서 닛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역시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T-R은 GT-R의 판매 및 서비스를 위한 “닛산 하이 퍼포먼스 센터(NHPC, Nissan High Performance Center)” 인증을 통과한 닛산 공식 딜러를 통해서만 구매 및 서비스가 가능하다.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은 수퍼카 GT-R의 7월 국내 출시를 확정하고 GT-R 글로벌 사이트 한국어 서비스를 통해 판매가격 및 제원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7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들어가는 닛산 GT-R은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슈퍼카”를 컨셉으로 개발된 닛산의 테크놀로지 플래그십 수퍼카다.
GT-R은 짜릿한 스피드는 물론, 안정적인 고속 주행성과 민첩한 핸들링, 가격 대비 높은 가치, 독특한 스타일 등을 모두 갖춰 출시 이전부터 전세계 수퍼카 고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GT-R은 닛산의 최고 엔지니어링 기술이 집약된 ‘올 뉴 프리미엄 미드십 플랫폼(PM-Platform)' 위에, 장인의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만들어진 새로운 3.8리터 트윈터보 V6 엔진(엔진명: VR38DETT)을 장착해 485hp의 최대출력과 60kg.m 최대토크(한국공인)의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다.
한국닛산㈜의 그렉 필립스 대표는 “닛산의 자존심 GT-R을 판매하고 서비스한다는 것은 한국닛산과 닛산 공식 딜러들이 그만큼 판매,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수준의 요건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전설의 수퍼카 GT-R을 통해 한국시장에서 닛산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역시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T-R은 GT-R의 판매 및 서비스를 위한 “닛산 하이 퍼포먼스 센터(NHPC, Nissan High Performance Center)” 인증을 통과한 닛산 공식 딜러를 통해서만 구매 및 서비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