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부증권(대표 김호중)은 1일 KT 'QOOK인터넷프리'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QOOK인터넷프리는 QOOK인터넷 신규 및 기존고객이 동부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최소 1000만원 이상 입금시 즉시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3개월 평균잔고 1천만원 이상 유지 및 주식매매시 3개월 단위로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QOOK인터넷 라이트 3년 약정기준)
서비스 유효기간은 1년이며, 주식평균잔고를 1천만원 이상 유지하고 주식거래 실적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자동 연장이 되기 때문에 고객은 지속적으로 QOOK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장능원 동부증권 Retail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QOOK인터넷프리 서비스는 인터넷과 주식투자를 함께 하는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증권 홈페이지(www.dongbuhappy.com)나 고객센터(1588-42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QOOK인터넷프리는 QOOK인터넷 신규 및 기존고객이 동부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최소 1000만원 이상 입금시 즉시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3개월 평균잔고 1천만원 이상 유지 및 주식매매시 3개월 단위로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QOOK인터넷 라이트 3년 약정기준)
서비스 유효기간은 1년이며, 주식평균잔고를 1천만원 이상 유지하고 주식거래 실적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자동 연장이 되기 때문에 고객은 지속적으로 QOOK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장능원 동부증권 Retail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QOOK인터넷프리 서비스는 인터넷과 주식투자를 함께 하는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증권 홈페이지(www.dongbuhappy.com)나 고객센터(1588-42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