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의 독립 종합금융판매회사 에프앤스타즈, 7월 30일까지 FC모집
- 입사 후 FC 기본교육 및 실무 실습과정 등 실무자 교육서비스 제공
국내 최대의 종합금융판매회사(General Agency, 이하 GA)로 전국망을 갖춘 에프앤스타즈(www.fnstars.co.kr, 대표 박준규)는 오는 7월 30일까지 신입 및 경력 FC(Financial Consultant, 재무 컨설턴트)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25세 이상, 55세 이하의 전문대학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희망자는 에프앤스타즈 홈페이지(www.fnstars.co.kr) 또는 이메일(recruit@fnstars.co.kr)을 통해 7월 30일까지 입사 지원하면 된다. 채용 관련한 문의는 전화 번호 02-508-1402 로 하면 된다.
에프앤스타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사모투자전문회사인 칼라일 그룹으로부터 투자 받은 GA로, 업계에서 몇 안 되는 대형화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에는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 입사하게 되면 재무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기본 교육에서부터 실무 실습과정, Advanced Consulting 과정 등 에프앤스타즈만의 노하우가 담긴 글로벌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에프앤스타즈의 박준규 대표는“보험이나 금융 상품 제공 서비스 및 재무 컨설팅을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소비자 중심으로 제공하는 GA는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형태로 국내에서도 성장이 크게 주목되는 분야”라며“에프앤스타즈의 차별화된 재무 컨설턴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선두주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8월에 설립된 에프앤스타즈는 국내 최대의 독립 종합금융판매회사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 19개 지점에 400여명의 재무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다.
또 GA업계에서는 최초로 고소득 전문직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IPB(Independent Private Bank)센터를 개점하였다. 지난해 1월에는 칼라일 그룹으로부터 1,110만 달러(약 104억 원)를 투자 받아 업계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됨에 따라 다양하고 객관적인 상품 제공과 재무컨설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GA 업계의 재무 컨설턴트는 향후 금융시장을 선도할 직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GA는 약 3,700개로 그 중 대형화와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졌다고 평가 받는 곳은 에프앤스타즈를 비롯해 10개 안팎이다.
- 입사 후 FC 기본교육 및 실무 실습과정 등 실무자 교육서비스 제공
국내 최대의 종합금융판매회사(General Agency, 이하 GA)로 전국망을 갖춘 에프앤스타즈(www.fnstars.co.kr, 대표 박준규)는 오는 7월 30일까지 신입 및 경력 FC(Financial Consultant, 재무 컨설턴트)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25세 이상, 55세 이하의 전문대학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희망자는 에프앤스타즈 홈페이지(www.fnstars.co.kr) 또는 이메일(recruit@fnstars.co.kr)을 통해 7월 30일까지 입사 지원하면 된다. 채용 관련한 문의는 전화 번호 02-508-1402 로 하면 된다.
에프앤스타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사모투자전문회사인 칼라일 그룹으로부터 투자 받은 GA로, 업계에서 몇 안 되는 대형화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에는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 입사하게 되면 재무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기본 교육에서부터 실무 실습과정, Advanced Consulting 과정 등 에프앤스타즈만의 노하우가 담긴 글로벌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에프앤스타즈의 박준규 대표는“보험이나 금융 상품 제공 서비스 및 재무 컨설팅을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소비자 중심으로 제공하는 GA는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형태로 국내에서도 성장이 크게 주목되는 분야”라며“에프앤스타즈의 차별화된 재무 컨설턴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선두주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8월에 설립된 에프앤스타즈는 국내 최대의 독립 종합금융판매회사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 19개 지점에 400여명의 재무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다.
또 GA업계에서는 최초로 고소득 전문직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IPB(Independent Private Bank)센터를 개점하였다. 지난해 1월에는 칼라일 그룹으로부터 1,110만 달러(약 104억 원)를 투자 받아 업계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됨에 따라 다양하고 객관적인 상품 제공과 재무컨설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GA 업계의 재무 컨설턴트는 향후 금융시장을 선도할 직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GA는 약 3,700개로 그 중 대형화와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졌다고 평가 받는 곳은 에프앤스타즈를 비롯해 10개 안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