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대표 허상희)는 자사의 시스템 트레픽 관리(System Traffic Manager) 솔루션인 ‘엔피아 S 시리즈’를 기업체,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2개월 무료 체험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 서비스는 최근 있었던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의 방어에서 URL 우회 방식이 큰 효과를 거둠에 따라 URL 및 서버 그룹 IP 변경이 손쉽고, 기존 네트워크 및 서버 환경의 변경 없이도 일시에 폭증하는 트레픽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엔피아 S 시리즈’의 직접 체험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인터넷 트레픽의 부하 분산이 필요한 대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전화(02-6925-2438) 및 인터넷(www.nitgen.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엔피아 S시리즈 STM은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컨텐츠 등 전 부문의 트래픽을 관리하는 대용량 트래픽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복수의 센터별, 시스템별 트래픽 관리와 함께 동시 900대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L4/L7 Switch 장비들과 달리 Stand Aside Architecure로 네트워크 시스템의 구조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이 제품은 특정 시스템의 부하가 한계(임계치)에 도달하기 직전에 최종 사용자에게 ‘경고’로써 접속을 제한, DDoS 등 해커의 공격으로부터 인터넷 서비스 최적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허상희 대표는 “자회사인 알아이에이소프트(www.riasoft.co.kr)에서 현재 국내 트래픽 분산의 전통적 솔루션인 ENPIA S-series, CD Master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통해 대용량 트래픽 관리 선발 주자로서의 명성 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 서비스는 최근 있었던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의 방어에서 URL 우회 방식이 큰 효과를 거둠에 따라 URL 및 서버 그룹 IP 변경이 손쉽고, 기존 네트워크 및 서버 환경의 변경 없이도 일시에 폭증하는 트레픽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엔피아 S 시리즈’의 직접 체험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인터넷 트레픽의 부하 분산이 필요한 대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에서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전화(02-6925-2438) 및 인터넷(www.nitgen.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엔피아 S시리즈 STM은 네트워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컨텐츠 등 전 부문의 트래픽을 관리하는 대용량 트래픽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복수의 센터별, 시스템별 트래픽 관리와 함께 동시 900대까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L4/L7 Switch 장비들과 달리 Stand Aside Architecure로 네트워크 시스템의 구조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이 제품은 특정 시스템의 부하가 한계(임계치)에 도달하기 직전에 최종 사용자에게 ‘경고’로써 접속을 제한, DDoS 등 해커의 공격으로부터 인터넷 서비스 최적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허상희 대표는 “자회사인 알아이에이소프트(www.riasoft.co.kr)에서 현재 국내 트래픽 분산의 전통적 솔루션인 ENPIA S-series, CD Master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통해 대용량 트래픽 관리 선발 주자로서의 명성 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