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부증권(사장 김호중)은 29일부터 31일까지 스텝다운형‘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16회’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16회’는 2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24개월) 이상이면 연 27%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2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54%(연 27%)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기업은행과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16회’는 2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24개월) 이상이면 연 27%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2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54%(연 27%)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