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의 최근 급격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성장률은 단연 돋보인다. 올해 상반기 359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2504대) 대비 43.41%의 높은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최고의 성장률을 보이며 침체된 경제상황으로 수입차 시장에 최고로 꼽힐 정도다.
◆A4, 다이내믹한 준중형 세단
2008년 11월 국내에 출시된 뉴 아우디 A4는 뛰어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폭발적인 고객 호응을 받고 있는 모델로 올해 1월~6월까지 총 1225대 판매되며 전년 하반기(1135대) 대비 7.4% 성장했다.
뉴 아우디 A4 2.0 TFSI 콰트로는 전체 수입차 판매에서 상반기 누적 베스트셀링 모델 3위에 오르며 B 세그먼트(준중형)를 석권하고 있다. 더욱 다이내믹해진 성능, 한층 높아진 감성 품질과 함께 아우디의 진보적인 특성을 한몸에 담고 있는 아우디 A4는 준중형 세단의 기준을 한 차원 끌어 올렸다.
동급 최대의 차체 크기와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아우디 A4는 전륜 오버행이 짧아지고 보닛과 휠베이스는 길어져서 외관이 훨씬 다이내믹해졌고,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실루엣은 부드러운 곡선의 흐름을 충분히 만끽하게 해준다.
콕핏 구조의 운전석에는 인체공학적인 요소가 곳곳에 녹아있다. 모든 컨트롤은 운전자를 향해 설계되어 있어 조작하기 용이하고, 가장 알맞은 크기로 가장 적합한 장소에 배치된 장치들은 아우디의 장인 정신을 한번 더 실감하게 해준다.
특히, A4의 항력계수는 0.27에 불과해 보다 쉽게 바람을 가르며 달릴 수 있도록 해주며, 480리터에 이르는 트렁크 용량은 동급 최대를 자랑한다.
◆A6, 강력한 성능의 비즈니스 세단
아우디의 대표모델인 뉴 A6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1402대가 판매되어 2008년 하반기(1336대) 대비 4.7%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더욱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지난 5월에 새롭게 출시된 뉴 A6 3.0 TFSI 콰트로는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강력한 성능의 3000cc TFSI 수퍼차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우아함과 함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과 탁월한 기술력의 조화로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아우디 A6는 2008년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誌 선정 ‘베스트 카(Best Cars)’ 4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2008 플리트 어워드(Fleet Award 2008),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誌 선정 ‘오토 트로피 2007(Auto Trophy 2007), 인터넷 오토 어워드 등 세계적으로 이미 많은 상을 거머쥐며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뉴 A6(콰트로)는 지난 3월 독일의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ad)誌 선정 ‘올해의 4륜구동 자동차’에 선정되는 등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뉴 아우디 A6는 싱글프레임 그릴을 비롯해 범퍼, 공기흡입구, 헤드라이트, 안개등, 사이드미러, 후방 램프 등이 새롭게 디자인되면서 더욱 완성도 높은 외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완벽한 장인의 손길을 느끼게 하는 실내는 더욱 우아한 느낌으로 업그레이드돼 럭셔리한 라운지를 연상시킨다.
뉴 아우디 A6는 강력한 성능의 3.0 TFSI 수퍼차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처음 국내에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보다 섬세해진 서스펜션,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 및 편의장치 등을 통해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우아함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 탁월한 기술력을 체험하게 한다.
◆Q5, 라이프 스타일 위한 다이내믹 SUV
고성능 프레스티지 SUV Q7에 이은 아우디의 두번째 다이내믹 SUV 뉴 아우디 Q5는 지난 4월에 열린 ‘2009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다.
진보적이고 다이내믹한 성능과 함께 넓고 편안한 실내, 다양한 편의 장치 및 안락한 승차감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레져에서 패밀리카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이내믹 SUV로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최고의 모델로 꼽히는 뉴 Q5는 4월~6월까지 세달간 총 179대가 판매되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뉴 아우디 Q5는 파워풀하고 효율적인 엔진과 풀타임 4륜 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 다이내믹한 서스펜션, 혁신적인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 다양한 모드의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아우디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최상의 주행을 가능케 해준다.
뉴 아우디 Q5에는 우아한 조각품 같은 아우디 디자인의 명성과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다. 전장 4.63m, 전폭 1.88m에 비해 전고는 1.65m로 낮게 설계되어 동급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비율을 제시한다. 큰 사이즈 휠과 고급스러운 루프 곡선 등은 뉴 아우디 Q5의 슬림한 쿠페 스타일 디자인을 한층 강조하고 있다.
뉴 아우디 Q5는 국내에 2.0 TDI와 2.0 TDI 다이내믹 2종으로 출시된다. 뉴 아우디 Q5에는 2,000cc 터보 직분사 디젤 TDI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 0->100km/h 9.9초, 최고속도 200km/h의 성능을 제공한다.
◆A4, 다이내믹한 준중형 세단
2008년 11월 국내에 출시된 뉴 아우디 A4는 뛰어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폭발적인 고객 호응을 받고 있는 모델로 올해 1월~6월까지 총 1225대 판매되며 전년 하반기(1135대) 대비 7.4% 성장했다.
뉴 아우디 A4 2.0 TFSI 콰트로는 전체 수입차 판매에서 상반기 누적 베스트셀링 모델 3위에 오르며 B 세그먼트(준중형)를 석권하고 있다. 더욱 다이내믹해진 성능, 한층 높아진 감성 품질과 함께 아우디의 진보적인 특성을 한몸에 담고 있는 아우디 A4는 준중형 세단의 기준을 한 차원 끌어 올렸다.
동급 최대의 차체 크기와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아우디 A4는 전륜 오버행이 짧아지고 보닛과 휠베이스는 길어져서 외관이 훨씬 다이내믹해졌고,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실루엣은 부드러운 곡선의 흐름을 충분히 만끽하게 해준다.
콕핏 구조의 운전석에는 인체공학적인 요소가 곳곳에 녹아있다. 모든 컨트롤은 운전자를 향해 설계되어 있어 조작하기 용이하고, 가장 알맞은 크기로 가장 적합한 장소에 배치된 장치들은 아우디의 장인 정신을 한번 더 실감하게 해준다.
특히, A4의 항력계수는 0.27에 불과해 보다 쉽게 바람을 가르며 달릴 수 있도록 해주며, 480리터에 이르는 트렁크 용량은 동급 최대를 자랑한다.
◆A6, 강력한 성능의 비즈니스 세단
아우디의 대표모델인 뉴 A6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1402대가 판매되어 2008년 하반기(1336대) 대비 4.7%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더욱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지난 5월에 새롭게 출시된 뉴 A6 3.0 TFSI 콰트로는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강력한 성능의 3000cc TFSI 수퍼차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우아함과 함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과 탁월한 기술력의 조화로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아우디 A6는 2008년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誌 선정 ‘베스트 카(Best Cars)’ 4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2008 플리트 어워드(Fleet Award 2008),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誌 선정 ‘오토 트로피 2007(Auto Trophy 2007), 인터넷 오토 어워드 등 세계적으로 이미 많은 상을 거머쥐며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뉴 A6(콰트로)는 지난 3월 독일의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ad)誌 선정 ‘올해의 4륜구동 자동차’에 선정되는 등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뉴 아우디 A6는 싱글프레임 그릴을 비롯해 범퍼, 공기흡입구, 헤드라이트, 안개등, 사이드미러, 후방 램프 등이 새롭게 디자인되면서 더욱 완성도 높은 외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완벽한 장인의 손길을 느끼게 하는 실내는 더욱 우아한 느낌으로 업그레이드돼 럭셔리한 라운지를 연상시킨다.
뉴 아우디 A6는 강력한 성능의 3.0 TFSI 수퍼차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처음 국내에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보다 섬세해진 서스펜션,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 및 편의장치 등을 통해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우아함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 탁월한 기술력을 체험하게 한다.
◆Q5, 라이프 스타일 위한 다이내믹 SUV
고성능 프레스티지 SUV Q7에 이은 아우디의 두번째 다이내믹 SUV 뉴 아우디 Q5는 지난 4월에 열린 ‘2009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다.
진보적이고 다이내믹한 성능과 함께 넓고 편안한 실내, 다양한 편의 장치 및 안락한 승차감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레져에서 패밀리카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이내믹 SUV로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최고의 모델로 꼽히는 뉴 Q5는 4월~6월까지 세달간 총 179대가 판매되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뉴 아우디 Q5는 파워풀하고 효율적인 엔진과 풀타임 4륜 구동 시스템 콰트로(quattro), 다이내믹한 서스펜션, 혁신적인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 다양한 모드의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주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아우디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최상의 주행을 가능케 해준다.
뉴 아우디 Q5에는 우아한 조각품 같은 아우디 디자인의 명성과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다. 전장 4.63m, 전폭 1.88m에 비해 전고는 1.65m로 낮게 설계되어 동급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비율을 제시한다. 큰 사이즈 휠과 고급스러운 루프 곡선 등은 뉴 아우디 Q5의 슬림한 쿠페 스타일 디자인을 한층 강조하고 있다.
뉴 아우디 Q5는 국내에 2.0 TDI와 2.0 TDI 다이내믹 2종으로 출시된다. 뉴 아우디 Q5에는 2,000cc 터보 직분사 디젤 TDI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kg.m, 0->100km/h 9.9초, 최고속도 200km/h의 성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