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부증권(사장 김호중)이 1개월 만에 높은 연 환산 수익률로 조기상환이 가능한 ‘스텝다운 익스프레스형 ELS’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5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18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의 ‘스텝다운 익스프레스형 ELS’다.
‘스텝다운 익스프레스형 ELS’는 4개월 주기로 관찰하는 기존 스텝다운형 ELS에 발행 후 1개월 뒤 조기상환 기회를 덧붙인 것이 특징이다.
또 1개월째 조기상환 될 경우와 4개월 주기로 조기상환 될 경우의 연 수익률이 다른 데, 1개월째 조기상환이 될 때 훨씬 높은 수익률이 제공된다.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5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118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의 ‘스텝다운 익스프레스형 ELS’다.
‘스텝다운 익스프레스형 ELS’는 4개월 주기로 관찰하는 기존 스텝다운형 ELS에 발행 후 1개월 뒤 조기상환 기회를 덧붙인 것이 특징이다.
또 1개월째 조기상환 될 경우와 4개월 주기로 조기상환 될 경우의 연 수익률이 다른 데, 1개월째 조기상환이 될 때 훨씬 높은 수익률이 제공된다.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