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제44차 위원회를 열고, 이경자 상임위원을 제1기 방송통신위원회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방통위는 송도균 부위원장의 임기가 오는 25일로 만료됨에 따라 남은 1년 6개월간의 후반기 부위원장에 이경자 위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설명했다.
이경자 부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9월 26일부터 시작된다.
1944년 10월 21일 출생한 이 부위원장은 서던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를 마쳤으며 지난 1999년 한국방송진흥원 원장을 지냈다. 또 방송위원회 방송발전기금관리위원회 위원과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광고심의기준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방통위는 송도균 부위원장의 임기가 오는 25일로 만료됨에 따라 남은 1년 6개월간의 후반기 부위원장에 이경자 위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설명했다.
이경자 부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9월 26일부터 시작된다.
1944년 10월 21일 출생한 이 부위원장은 서던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를 마쳤으며 지난 1999년 한국방송진흥원 원장을 지냈다. 또 방송위원회 방송발전기금관리위원회 위원과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광고심의기준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