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최근 DTI와 LTV 규제 등이 강화되면서 시중 유동자금이 소형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다.
이 가운데 싱글족을 겨냥해 신축된 부천 소형 오피스텔 '로하스 레지던스'는 호텔식 원룸형 주거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 한 달 만에 50% 이상이 계약이 완료돼, 현재 40여실이 남아 있는 상태다.
'로하스 레지던스'는 기존 오피스텔보다 업그레이드된 호텔급 오피스텔로 부천 지역에서 분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준공은 올 11월 초 예정이다.
![](http://img.newspim.com/img/leedh-1016-3.jpg)
부천역과 중동역에서 도보로 10분, 차로는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며, 내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부천 중부경서역과는 불과 10m 거리로 초역세권에 있다. 지하철 개통시 환승 없이 강남권에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는 부천대학교, 부천 시청, 홈플러스, GS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가까이 위치한다.
'로하스 레지던스'는 소액 투자만으로 월 40~50만원의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분양 평수가 다양하고, 각 호실당 분양가는 5000만~6500만원이다.
계약금 35%, 중도금 35%, 잔금 30%로 진행되며, 민허가는 10월 말, 입주는 11월부터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일반 오피스텔은 대개 2인 이상이 거주하기 때문에 원룸 보다 공실률이 많다"면서 "1인 가구 증가, 호텔급 시설, 역세권 선호 추세에 맞춰 역세권에 들어서는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032)325-0376
이 가운데 싱글족을 겨냥해 신축된 부천 소형 오피스텔 '로하스 레지던스'는 호텔식 원룸형 주거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 한 달 만에 50% 이상이 계약이 완료돼, 현재 40여실이 남아 있는 상태다.
'로하스 레지던스'는 기존 오피스텔보다 업그레이드된 호텔급 오피스텔로 부천 지역에서 분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준공은 올 11월 초 예정이다.
![](http://img.newspim.com/img/leedh-1016-3.jpg)
부천역과 중동역에서 도보로 10분, 차로는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며, 내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부천 중부경서역과는 불과 10m 거리로 초역세권에 있다. 지하철 개통시 환승 없이 강남권에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는 부천대학교, 부천 시청, 홈플러스, GS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이 가까이 위치한다.
'로하스 레지던스'는 소액 투자만으로 월 40~50만원의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분양 평수가 다양하고, 각 호실당 분양가는 5000만~6500만원이다.
계약금 35%, 중도금 35%, 잔금 30%로 진행되며, 민허가는 10월 말, 입주는 11월부터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일반 오피스텔은 대개 2인 이상이 거주하기 때문에 원룸 보다 공실률이 많다"면서 "1인 가구 증가, 호텔급 시설, 역세권 선호 추세에 맞춰 역세권에 들어서는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032)325-0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