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호 기자]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축구로 전하는 남아공 또또사랑' 캠페인에 참여할 '대학생 또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웅진코웨이가 5년 간 후원해 온 남아공 청소년 축구팀과 오랜 전통을 지닌 부산 소년의 집 축구부원들의 월드컵 응원 꿈을 실현시켜 주는 목적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봉사단은 월드컵 전후 시점에 국내 및 남아공 현지에서 각종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학생 또또봉사단은 남녀로 구성된 4인 1조로 지원 가능하며, 대한민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서류지원, 월드컵 응원 창작 퍼포먼스 또는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창작 퍼포먼스를 담은 UCC 제출후 최종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1등 선발 1팀에게는 월드컵이 시작되는 6월에 남아공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현지 청소년팀과 친선경기 및 그리스전 참관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3등까지 웅진케어스 공부방용 공기청정기,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코웨이 홈페이지(www.coway.co.kr) 또는 http://soccer.coway.co.kr 참조.
정재훈 웅진코웨이 홍보팀장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축구를 사랑하고 월드컵 응원을 소망하는 공통된 꿈을 지닌 두 팀을 위해 마련한 의미있는 행사"라며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감동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지난 2006년부터 남아공 케이프타운 아산다 지역의 청소년 축구팀을 후원해 오고 있다. 웅진 리그라는 타이틀로 매년 15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를 진행하고 그 중 4개 팀에는 축구공, 유니폼 등 각종 축구관련 용품과 학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올해 웅진코웨이는 그들의 가장 큰 소망인 월드컵 직접 응원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줌으로써 5년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웅진코웨이가 5년 간 후원해 온 남아공 청소년 축구팀과 오랜 전통을 지닌 부산 소년의 집 축구부원들의 월드컵 응원 꿈을 실현시켜 주는 목적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봉사단은 월드컵 전후 시점에 국내 및 남아공 현지에서 각종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대학생 또또봉사단은 남녀로 구성된 4인 1조로 지원 가능하며, 대한민국 대학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서류지원, 월드컵 응원 창작 퍼포먼스 또는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창작 퍼포먼스를 담은 UCC 제출후 최종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1등 선발 1팀에게는 월드컵이 시작되는 6월에 남아공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현지 청소년팀과 친선경기 및 그리스전 참관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3등까지 웅진케어스 공부방용 공기청정기,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웅진코웨이 홈페이지(www.coway.co.kr) 또는 http://soccer.coway.co.kr 참조.
정재훈 웅진코웨이 홍보팀장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축구를 사랑하고 월드컵 응원을 소망하는 공통된 꿈을 지닌 두 팀을 위해 마련한 의미있는 행사"라며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감동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웅진코웨이는 지난 2006년부터 남아공 케이프타운 아산다 지역의 청소년 축구팀을 후원해 오고 있다. 웅진 리그라는 타이틀로 매년 15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를 진행하고 그 중 4개 팀에는 축구공, 유니폼 등 각종 축구관련 용품과 학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올해 웅진코웨이는 그들의 가장 큰 소망인 월드컵 직접 응원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줌으로써 5년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