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덕 기자]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고객이 서프라이스 적립식 펀드 또는 랩계좌 개설시 회사에서 한계좌당 1000원씩을 빈곤가정 어린이를 위한 ‘We Start’ 운동에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마케팅부 김진성 이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새 출발을 돕고 고객과 함께 전사적으로 쉬운 이웃사랑에 동참하고자 기부금 적립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적립된 기부금은 7월초 ‘We Start’운동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We Start’운동은 빈곤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공정한 복지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희망찬 삶의 출발을 돕자는 시민운동이다.
하나대투증권 마케팅부 김진성 이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새 출발을 돕고 고객과 함께 전사적으로 쉬운 이웃사랑에 동참하고자 기부금 적립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적립된 기부금은 7월초 ‘We Start’운동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We Start’운동은 빈곤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공정한 복지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희망찬 삶의 출발을 돕자는 시민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