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교보증권은 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지난 4월 인천공항 국제선 운항횟수는 도착 8354회, 출발 8,378회를 기록했다"먀 "여객부문은 Inbound와 Outbound 모두 각각 전년대비 16.6%, 13.1% 늘어난 129만여명을 수송했고 항공화물은 기저효과로 전년동월대비 26.2% 증가한 229,533톤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두자릿수의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했다.
송상훈 연구원은 "따라서 그동안 항공주의 주가상승 동인으로 작용했던 화물수송량 급증에 따른 Yield 개선과 수익성 회복 모멘텀은 점차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대한항공: 여객, 화물실적 증감은 전체항공사 평균을 하회함
대한항공은 전년대비 3.6% 늘어난 5,926회를 운항했다. 전체 수송인원은 전년대비 12.2% 증가한 1,011,296명으로 국제선 여객실적 증가폭이 전체평균을 하회한 이유는 중국, 동남아 위주의 단거리 레저 여행객이 증가한데 반해 대한항공의 주요노선은 중장거리 위주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22.8% 증가한 113,283톤을 수송하면서 8개월 연속 두자릿수 회복세를 이어갔으나,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영향으로 Outbound 물량이 전월대비 7.6% 감소해 전체항공사 평균 실적을 하회했다.
아시아나항공:중단거리 위주의 여객 증가와 상하이 엑스포는 동사에 유리한 환경
아시아나항공의 운항실적은 전년대비 8.7% 증가한 4,364회이며, 국제선 수송인원은 전년대비 22.7% 증가한 734,049명을 기록했다. 최근의 여행객 증가 상황은 중단거리 위주의 노선을 보유한 동사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상하이 엑스포 영향 등 이 더해져 중국, 동남아 중심의 여객수요 급증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송상훈 연구원은 "따라서 그동안 항공주의 주가상승 동인으로 작용했던 화물수송량 급증에 따른 Yield 개선과 수익성 회복 모멘텀은 점차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대한항공: 여객, 화물실적 증감은 전체항공사 평균을 하회함
대한항공은 전년대비 3.6% 늘어난 5,926회를 운항했다. 전체 수송인원은 전년대비 12.2% 증가한 1,011,296명으로 국제선 여객실적 증가폭이 전체평균을 하회한 이유는 중국, 동남아 위주의 단거리 레저 여행객이 증가한데 반해 대한항공의 주요노선은 중장거리 위주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22.8% 증가한 113,283톤을 수송하면서 8개월 연속 두자릿수 회복세를 이어갔으나,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영향으로 Outbound 물량이 전월대비 7.6% 감소해 전체항공사 평균 실적을 하회했다.
아시아나항공:중단거리 위주의 여객 증가와 상하이 엑스포는 동사에 유리한 환경
아시아나항공의 운항실적은 전년대비 8.7% 증가한 4,364회이며, 국제선 수송인원은 전년대비 22.7% 증가한 734,049명을 기록했다. 최근의 여행객 증가 상황은 중단거리 위주의 노선을 보유한 동사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상하이 엑스포 영향 등 이 더해져 중국, 동남아 중심의 여객수요 급증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