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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엔트리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피부속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는 '베이직 케어 라인'을 지난 15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라네즈 '베이직 케어 라인'는 각종 도시의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정화시키는 히아신스 추출물이 함유돼 노화나 자외선 등으로 발생되는 유해산소를 제거해준다. 또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뿐 아니라 각각의 피부 타입에 따라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이슬 피부로 관리를 해주는 기초케어 제품이다.
모이스춰, 라이트, 센서티브 세 가지 라인으로 출시된 '파워 에센셜 스킨 리파이너'와 '밸런싱 에멀젼'은 극한 사해의 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해조류 발효성분인 바이오-듀셀리를 함유해 피부 세포에 원활한 에너지를 공급,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클렌징 라인은 피부 타입과 용도에 맞춘 특징이 차별화된 폼 타입과 오일 타입 그리고 립앤 아이 리무버 등 6품목으로 구성돼 자극 없이 각질과 함께 메이크업 및 피부 잔여물을 제거해 준다.
피지선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중건성 타입은 '모이스춰 라인', 피지 분비가 과다해 번들거리고 모공이 넓은 지복합성 피부는 '라이트 라인', 쉽게 건조해지고 자극에 민감한 예민한 피부는 '센서티브 라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