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6부터 8월31일까지 47일간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 '한강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전(展)'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 및 화려한 영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와 연결돼 있는 ‘자벌레’에서는 하나의 긴 터널 형태를 통과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EBS 교육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는 ‘부릉! 부릉! 브루미즈’의 영상과 제작과정을 볼 수 있고 특히 시승까지 가능한 브루미즈 캐릭터 인형이 전시돼 있다.
클레이 애니매이션으로 제작된 캐릭터, 세트를 그대로 옮겨와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더하고 제작자로부터 직접 제작과정을 설명들어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전시 관람 후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용한 뱃지, 부채 만들기 및 입체 안경만들기 체험 까지 가능하다.
자벌레 머리 부분에 위치하는 3D 입체애니메이션 전용상영관과 4D 무비카 체험상영관은 '한강 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전(展)'의 하이라이트이다.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정창일 애니메이션 감독 외 애니메이션 예술인협회 회원들의 캐리커쳐(caricature) 그리기도 볼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 및 화려한 영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와 연결돼 있는 ‘자벌레’에서는 하나의 긴 터널 형태를 통과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EBS 교육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는 ‘부릉! 부릉! 브루미즈’의 영상과 제작과정을 볼 수 있고 특히 시승까지 가능한 브루미즈 캐릭터 인형이 전시돼 있다.
클레이 애니매이션으로 제작된 캐릭터, 세트를 그대로 옮겨와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더하고 제작자로부터 직접 제작과정을 설명들어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전시 관람 후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용한 뱃지, 부채 만들기 및 입체 안경만들기 체험 까지 가능하다.
자벌레 머리 부분에 위치하는 3D 입체애니메이션 전용상영관과 4D 무비카 체험상영관은 '한강 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전(展)'의 하이라이트이다.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정창일 애니메이션 감독 외 애니메이션 예술인협회 회원들의 캐리커쳐(caricature) 그리기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