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최근 제 4이동통신사 출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제너시스템즈가 제 4이동통신에 대한 솔루션 공급을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이유에서 업계와 시장에서는 제너시스템즈가 제4이동통신사 설립이 유력한 KMI에 참여할 것이란 얘기가 확산되고 있다.
제너시스템즈가 제 4이통사에 공급을 진행중인 FMC솔루션은 스마트폰을 유선 인터넷 전화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다.
사내전화가 없어도 FMC 솔루션을 이용, 스마트폰에 Voip망을 연결해 일반 유선전화 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사내전화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장비 구입에 따른 비용발생을 감소시키고 통화료 절감 효과까지 있어 향후 본격화 될 시 급격한 확산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IMS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FMC도 IMS의 일종에 속하는 것으로 향후 제 4이동통신 활성화를 대비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에서 업계와 시장에서는 제너시스템즈가 제4이동통신사 설립이 유력한 KMI에 참여할 것이란 얘기가 확산되고 있다.
제너시스템즈가 제 4이통사에 공급을 진행중인 FMC솔루션은 스마트폰을 유선 인터넷 전화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솔루션이다.
사내전화가 없어도 FMC 솔루션을 이용, 스마트폰에 Voip망을 연결해 일반 유선전화 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사내전화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장비 구입에 따른 비용발생을 감소시키고 통화료 절감 효과까지 있어 향후 본격화 될 시 급격한 확산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너시스템즈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IMS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FMC도 IMS의 일종에 속하는 것으로 향후 제 4이동통신 활성화를 대비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