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3일부터 25일까지 BMW와 MINI의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차량 액세서리 용품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BMW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는 BMW 및 MINI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되며, 키즈모빌리티(어린이용 자동차)를 비롯,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차량 액세서리 일부 품목을 최고 20~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스키 캐리어와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바닥시트를 비롯 BMW와 MINI 전용 차량 관리 용품들 또한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크리스마스카드를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겨울철 차량 필수품인 아이스 브레이커(Ice Breaker)를,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천연 가죽으로 제작된 핸드메이드 BMW 시스템 다이어리를 선착순 증정한다.
한편, BMW와 MINI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제품은 남성용 점퍼를 비롯 시계, 지갑, 열쇠고리, 가방, 벨트 등의 패션 액세서리와 어린이용 페달카와 전동카 등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제품은 BMW와 MINI의 기본 컨셉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BMW코리아 측은 해당 컬렉션이 매년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에 연인 및 가족, 친지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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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