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금융총서’ 발간, FA센터 고객에 전달
[뉴스핌=송의준기자] 대한생명이 각종 재테크 전략을 담은 서적을 발간했다.
대한생명 FA센터는 6일 투자·부동산·세무분야의 2011년 주요 이슈 및 재테크 전략을 담은 ‘2011 금융총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서는 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종합재무설계센터인 대한생명 FA센터에서 근무하는 투자, 세무, 부동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가했다.
책은 ‘변액보험으로 스마트한 투자하기’, ‘부자가 되기 위한 절세의 기술’, ‘2011년 부동산 신상품을 주목하라’ 등 총 3권으로 구성돼 있다.
변액보험으로 스마트한 투자하기에서는 요즘 보험상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변액보험 상품의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운용 및 활용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또 변액보험 상품 가입자나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담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절세의 기술에서는 세제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상속설계와 CEO를 위한 가업승계시 절세 포인트를 정리했으며 상속재산의 평가방법 및 상속설계시 주의사항, 그리고 중소기업 CEO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상속·증여세 절세비법을 알려준다.
2011년 부동산 신상품을 주목하라에서는 일반 서민들이 내집마련을 위해 관심이 높은 보금자리주택 및 장기전세주택 ‘Shift’ 청약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 침체기에 있는 아파트 대신 대체 투자처로 떠오르는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투자방법 및 주의할 점을 소개한다.
이번 총서는 1만 5000부 정도 발간돼 대한생명 전국 7개 FA센터의 상담고객에게 전달하거나 FP들이 고객 선물용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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