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고객 중 25명에게 '아이패드' 증정
-상담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제공
[뉴스핌=이강혁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창립 25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월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한성자동차를 방문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애플 아이패드'를 증정하며, 모든 상담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 관계자는 "지난 25년 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를 표하고자 1월 한달 간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2011년에도 수입차 업계의 리더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지난 1985년 10월 설립과 동시에 업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을 개설해 본격적인 수입 자동차 시대를 열어왔다.
한성자동차는 내에서 3만여 대가 넘는 메르세데스-벤츠를 판매했고, 누적판매 4만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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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