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이집트 사태가 걸프지역의 석유 부국으로 전염될 위험은 거의 없으며 빈민국들은 이보다 식품가격 인플레에 더욱 민감하다고 크레딧 스위스의 로버트 루투만이 지적했다.
루투먼은 "걸프지역의 대부분의 국가들, 특히 석유산유 부국들은 이집트 사태에 전염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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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