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송파구, 양천구, 서초구, 마포구, 성남 분당구에서 폭스바겐 차량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할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을 통해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한편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신규 딜러에 지원하려면 해당지역에 1500m2 이상의 대지를 소유 또는 임차할 수 있는 개인이나 법인이어야 하며 전시장과 퀵서비스센터를 함께 갖출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인근 지역에 판금과 도장이 가능한 전용 종합정비공장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신규 딜러 지원 마감은 다음달 18일까지로 관련 서류를 폭스바겐코리아 본사로 제출하면 된다.
현재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전주, 부산, 강원 등 전국적으로 총 8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18개 전시장과 18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02)600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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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