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오는 23일 압구정 시네 드 쉐프 극장에서 한성자동차 VIP고객 약 80여명을 초청, 영화 '만추'를 상영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화 이벤트에 초청된 고객들은 최고급 샴페인을 곁들인 4코스 식사 후 30석과 44석으로 제한된 프라이빗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게 된다.
시네 드 쉐프 극장은 관람객들에게 공연장 음향 설비를 사용한 뛰어난 사운드와 아랍 왕족의 개인 극장에 사용되는 최고급 사양의 프랑스 주문 제작 시트를 제공한다.
한성자동차 이건웅 대표는 “이번 '시네 드 한성' 이벤트는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문화를 선도하는 한성자동차가 고객과의 더욱 친밀한 소통의 장을 넓히고자 특별히 기획한 이벤트이다"라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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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