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는 윤활유 제조사인 루브리졸을 90억 달러에 현금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버크셔 해서웨이와 루브리졸은 14일 이같이 밝히고 루브리졸은 합병후 제임스 햄브릭이 이끄는 현재의 경영진에 의해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브리졸에 대한 인수가격은 금요일(11일) 종가에 28%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액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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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