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최근 2년간 사업 포트 폴리오 강화한 결과 연초부터 사업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스프리트는 지난 해 4분기 실적 개선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 845% 증대로 흑자 전환을 실현 한 가운데, 올해 전년 대비 대폭적인 매출 신장 및 사업 확대와 함께 이익 개선을 전망하고 있다. 이의 배경으로는 인스프리트는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과 N스크린 플랫폼의 공급 확대, 자체 서비스 사업 및 MVNO 사업 본격화를 통한 매출 신장, 그리고 이와 함께 이익 개선 측면에서는 자회사의 성장세를 꼽았다.
인스프리트는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에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 하는 등 사업 호조를 이어가며 지난 2월에는 MVNO 사업자 허가를 득하고 서비스 브랜드 오션즈(OceansTM) 발표와 함께 MVNO 서비스 사업 및 자체 서비스 사업도 본격화 하며 기업 B2B로 시장 확대를 기대했다. 특히, 인스프리트는 자회사의 사업 본격화와 지속적인 성장세가 나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스프리트는 2년 전 엔스퍼트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차세대 디바이스 인 태블릿과 홈 태블릿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로 전환 했다. 이 과정에서 엔스퍼트는 2009년 VoIP 무선 인터넷 전화기 국내 최대인 120만대 공급 후 지난 해 고객사의 경영 악화라는 예상치 못한 외부 환경 변화로 전년 대비 매출이 급감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해 국내 시장에서는 최초로 태블릿을 출시하며 제품 개발과 양산에 집중 했다. 이의 결과로 엔스퍼트는 올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지난 14일에는 글로벌 DMB 연합기구인 유럽의 IDAG와 580억원 규모의 태블릿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본격 확장의 물꼬를 텄다.
이와 함께 인스프리트는 올해 비상장 자회사인 유프레스토(보유 지분 38%)의 사업 본격 성장에도 기대를 하고 있다. 유프레스토는 이동통신 네트워크 및 서비스 실시간 진단 및 품질 분석 기술 전문 기업으로 지난 해 증상현실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위상을 확보 한 가운데, 올해부터는 M2M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사업 기반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
유프레스토는 2009년 매출 54억에 순이익 2억, 2010년 매출 62억에 순이익 3억의 실적을 보이며 2년 연속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사용량 폭주와 함께 LTE와 같은 새로운 네트워크 도입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로 매출 신장 및 사업 확대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3년 연속 흑자 실현시 올해 사업적으로 의미 변화도 기대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스프리트는 고속 대용량 네트워크을 기반으로 스마트 네트워크, 스마트 디바이스, 그리고 N 스크린 등의 미디어 컨버전스와 클라우드가 융합 되는 환경이 산업 전반으로 확대 되는 스마트 컨버전스의 본격화가 올해 시장에 화두가 될 것으로 보고 자회사를 포함 해 지속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스프리트, "포트폴리오 강화로 사업 호조세"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최근 2년간 사업 포트 폴리오 강화한 결과 연초부터 사업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스프리트는 지난 해 4분기 실적 개선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 845% 증대로 흑자 전환을 실현 한 가운데, 올해 전년 대비 대폭적인 매출 신장 및 사업 확대와 함께 이익 개선을 전망하고 있다. 이의 배경으로는 인스프리트는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과 N스크린 플랫폼의 공급 확대, 자체 서비스 사업 및 MVNO 사업 본격화를 통한 매출 신장, 그리고 이와 함께 이익 개선 측면에서는 자회사의 성장세를 꼽았다.
인스프리트는 최근 국내 이동통신사에 스마트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 하는 등 사업 호조를 이어가며 지난 2월에는 MVNO 사업자 허가를 득하고 서비스 브랜드 오션즈(OceansTM) 발표와 함께 MVNO 서비스 사업 및 자체 서비스 사업도 본격화 하며 기업 B2B로 시장 확대를 기대했다. 특히, 인스프리트는 자회사의 사업 본격화와 지속적인 성장세가 나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스프리트는 2년 전 엔스퍼트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차세대 디바이스 인 태블릿과 홈 태블릿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로 전환 했다. 이 과정에서 엔스퍼트는 2009년 VoIP 무선 인터넷 전화기 국내 최대인 120만대 공급 후 지난 해 고객사의 경영 악화라는 예상치 못한 외부 환경 변화로 전년 대비 매출이 급감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해 국내 시장에서는 최초로 태블릿을 출시하며 제품 개발과 양산에 집중 했다. 이의 결과로 엔스퍼트는 올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지난 14일에는 글로벌 DMB 연합기구인 유럽의 IDAG와 580억원 규모의 태블릿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본격 확장의 물꼬를 텄다.
이와 함께 인스프리트는 올해 비상장 자회사인 유프레스토(보유 지분 38%)의 사업 본격 성장에도 기대를 하고 있다. 유프레스토는 이동통신 네트워크 및 서비스 실시간 진단 및 품질 분석 기술 전문 기업으로 지난 해 증상현실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위상을 확보 한 가운데, 올해부터는 M2M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사업 기반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
유프레스토는 2009년 매출 54억에 순이익 2억, 2010년 매출 62억에 순이익 3억의 실적을 보이며 2년 연속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사용량 폭주와 함께 LTE와 같은 새로운 네트워크 도입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로 매출 신장 및 사업 확대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3년 연속 흑자 실현시 올해 사업적으로 의미 변화도 기대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스프리트는 고속 대용량 네트워크을 기반으로 스마트 네트워크, 스마트 디바이스, 그리고 N 스크린 등의 미디어 컨버전스와 클라우드가 융합 되는 환경이 산업 전반으로 확대 되는 스마트 컨버전스의 본격화가 올해 시장에 화두가 될 것으로 보고 자회사를 포함 해 지속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로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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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