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OPEC(석유수출국기구)는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에 이를 경우 우려하게 될 것이며 비상 회의 소집 여부를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OPEC의 한 대의원(delegate)이 22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러나 모든 회원국들이 현재로서는 원유시장의 공급이 원활하다고 믿고 있으며 오는 6월 8일로 예정된 OPEC 정례회의 이전에 비상회의를 소집할 필요성은 느끼지 않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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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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