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에스엠이 ‘에스엠 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파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유럽의 K팝 돌풍을 증명하면서 장초반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증권시장에서 에스엠은 1만9600원에 거래, 전날대비 5.95% 올랐다.
이번 파리 공연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이 출현했다. 이틀간 열린 이번 공연에는 1만4000여 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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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