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의 민간인이 소유한 주택 및 임대 유닛의 공실률이 2분기 들어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분기 주택공실률은 1분기 2.6%에서 2분기 2.5%로 낮아졌다.
또 임대유닛의 공실률은 이 기간 9.7%에서 9.2%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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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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