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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도시철도공사

기사입력 : 2011년08월10일 08:42

최종수정 : 2011년08월10일 10:36

[뉴스핌=최주은 기자] 

◇1급 전보
▲미래전략사업실장 김택균 ▲인사팀장 나열 ▲서비스계획팀장 김종 ▲운전계획팀장 이종필 ▲기지관리센터장 권대진 ▲정보화기획단장 이창로 ▲고덕차량관리소장 최정균 ▲모란차량관리소장 허성한 ▲기술지원단장 김영식

◇팀장급 전보
▲기술연구소장 서석철 ▲법무팀장 유제남 ▲사업분석팀장 노갑진 ▲방송영상팀장 조대용 ▲기술연구팀장 유근규 ▲총무팀장 김창현 ▲고객만족팀장 장대기 ▲녹색환경팀장 우희영 ▲대외사업팀장 김종범 ▲감사1팀장 김종욱 ▲교수팀장 모천석 ▲교수팀 교수 곽정호 ▲교수팀 교수 김흥섭 ▲교수팀 교수임상주 ▲도봉기지관리팀장 김재관 ▲신내기지관리팀장 최환영 ▲모란기지관리팀장 안영권 ▲여의도영업관리소장 서완석 ▲성산영업관리소장 한기종 ▲신풍승무관리소장이출원 ▲잠실승무관리소장 이용만 ▲신내차량관리소장 김한복 ▲천왕차량관리소장 김수명 ▲도봉차량관리소 정비팀장 하보윤 ▲기술관제팀장 이종계 ▲전기설비팀장 정건록 ▲신호PSD팀장 맹성용 ▲맑은터널팀장 박병진 ▲천왕기술관리소장 강대윤 ▲모란기술관리소장 문명길 ▲상가관리단장 김성덕 ▲철도사업단장 이선길 ▲전자실험센터장 김장수 ▲기획팀의회P/L 손경현 ▲정보화기획단 정보화기획P/L 홍기섭 ▲서비스고도화단 고객P/L 김진해 ▲기술관제팀 기술분석1P/L기세희 ▲기술관제팀 기술분석2P/L김해용 ▲사업계획팀장 직무대리 김영환 ▲관제3팀장 직무대리 신상철 ▲통신전자팀장 직무대리 이귀재 ▲건대입구기술관리소장 직무대리 김정석 ▲정보화기획단 정보개발P/L 오금수 ▲서비스고도화단 차량P/L 윤석순 ▲서비스고도화단 기술P/L 강태수 ▲기술관제팀 기술분석3P/L 서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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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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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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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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