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아파트 브랜드 서희스타힐스 광고를 방송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연속분양100%의 성공신화를 놓치지 마세요’라는 주제로 탤런트 한고은을 비롯해 이봉관 회장의 외손녀들이 직접 출연해 홍보에 나섰다.
회사는 오는 11월 분양 예정인 ‘양주덕정 서희스타힐스’광고를 시작으로 주택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희스타힐스 브랜드 CF이미지 [자료제공=서희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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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