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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산업 11대 뉴스] 재계-정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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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들의 한해 농사가 마무리되고 있다. 온라인 종합미디어인 뉴스핌은 지난 1년동안 우리 산업계 뉴스를 되짚어보면서 그 가운데 한번 더 생각하고 반성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소식 11개를 꼽았다. 기업(인)을 이해하는 노력이 내년에도 필요하겠다. <편집자 주>

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동반성장위원회 1주년 기념식'에서 정운찬 위원장이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뉴스핌=최영수 기자]  올해는 이명박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동반성장' 정책이 좌충우돌한 해였다.

지난해 12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협력하자는 취지로 ‘동반성장위원회’가 출범했다.

동반성장위는 올 들어 세 차례에 걸쳐 총 82개 중소기업 적합 품목을 선정하면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대기업 중심의 산업정책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하지만, ‘이익공유제’ 도입을 놓고 정부와 대기업간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갈등이 고조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3일 대기업 대표 9개사가 동반성장위 본회의에 불참하는 파행까지 빚어졌다.

재계는 정부가 충분한 합의 없이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이익공유제를 도입하는 대신 기존의 성과공유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그럼에도 국내 상당수 그룹들은 하도급업체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마련,  예전보다는 '동반 성장'의 의미를 더 키운 것도 사실이다.  

고용 창출과 내수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지만, 정부와 대기업, 중소기업 3자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내년에도 갈등과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재계의 동반성장 논쟁은 사회 ,정치적 권역에서도 성장과 분배, 발전과 복지등의 카테고리속에서 올 한햇동안 대한민국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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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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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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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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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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